켄 리버 BCG에서 7년 동안 컨설팅을 시작하여 상업 세계로 옮겼습니다(그룹 우크라이나의 CEO, 비자를 위해 50천만 달러 발행 상품 사업을 운영함). 그는 이전에 Lazada의 SVP 제품, Wayfair의 제품 이사, Pomelo Fashion의 제품 책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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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쇄 창업가이기도 하며 지금은 제품 관리 및 운영 기술에 관해 이 지역의 여러 스타트업(therapada.com, 온라인 치료 시장)과 컨설팅(대부분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그는 Ozon, Yandex, BRANDED, Shipper, Wasoko, Delami, Rainforest를 도왔습니다. 항상 CEO/CPO/CTO 수준에서 일반적으로 직접 프로젝트를 주도합니다.
Ken은 "봉인 전술"이라고 부르는 그의 놀라운 조직 시스템 및 분야로 가장 유명하며 큰 도움/멘토였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켄 리버 동남아 지역 전자상거래 분야의 도전과 좋은 기회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그는 오늘날 자신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콘텐츠를 만들고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여 판매하려는 새로운 세대의 독립 제작자가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XNUMX~XNUMX년 후에 전자 상거래 환경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항목은 다룹니다:
- Ken의 동남아시아 여행과 그가 머물기로 선택한 이유 [01:59]
- 미국, 유럽과 비교했을 때 동남아의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환경은 어땠나 [05:15]
- SEA 지역의 공급망에서 제품 차별화를 찾는 복잡성 [11:23]
- 제품 차별화 만들기 [12:29]
